시험관·인공수정(보조생식술) 가격 · 병원별 비급여 비교 (2026)

난임 부부의 임신을 돕는 시술로, 급여 지원 횟수 안의 본인부담과 배아 동결 등 비급여 항목이 병원마다 다릅니다.

중간값30만원
최저1.5만원
최고313.1만원
고지 병원93곳

지역별 보조생식술 가격

시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서울340,000원50,000원2,619,500원22
부산254,200원50,000원1,850,370원9
인천236,500원30,000원1,300,400원6
대구319,596원99,349원1,636,864원2
대전337,520원70,000원1,609,600원4
울산294,500원94,000원2,136,000원2
경기279,000원50,000원1,944,000원20
강원352,460원36,690원2,121,520원2
충북100,000원100,000원100,000원1
충남252,080원77,090원1,373,430원4
전북250,000원106,320원1,095,000원3
전남광주226,000원30,000원1,886,390원5
경북300,000원30,000원1,200,000원4
경남400,775원15,000원3,131,390원6
제주400,000원400,000원500,000원1
세종258,113원64,800원2,039,180원2

세부항목별 가격

세부항목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자궁강내 정자주입술[초음파 유도료 포함]250,000원100,000원468,200원72
배아 동결·보존245,000원50,000원1,500,000원66
정자채취 및 처리 / 정액127,580원15,000원442,310원65
수정 및 확인 / 세포질내 정자주입술572,913원171,100원1,551,350원54
난자채취 및 처리[양측][초음파 유도료 포함] / 성숙난자946,278원57,200원2,881,450원53
배아 이식[초음파유도료 포함] / 자궁경관을 통한 이식561,130원188,300원1,143,190원51
해동 / 기타(배아, 난자, 난소조직, 고환조직)417,365원100,000원794,590원50
수정 및 확인 / 일반 체외수정222,740원100,000원620,000원48
해동 / 정자188,300원64,800원687,700원47
배아 배양 및 관찰 / 수정확인 후 1~2일 배양150,000원118,750원728,350원45
배아 배양 및 관찰 / 수정확인 후 3일이상 배양261,480원177,400원1,119,960원45
정자채취 및 처리 / 고환조직 [양측]379,857원86,390원2,060,210원36
난자채취 및 처리[양측][초음파 유도료 포함] / 미성숙난자1,110,070원77,090원3,131,390원27
배아 이식[초음파유도료 포함] / 난관내 이식 [접합자, 생식세포 포함]686,680원226,000원1,275,140원16
배아 이식[초음파유도료 포함] / 경자궁근층 이식664,225원320,300원1,153,150원14

병원 종별 가격

종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병원250,730원15,000원1,886,390원48
상급종합342,000원36,690원2,619,500원23
종합병원294,300원30,000원3,131,390원22

어떤 진료인가

보조생식술은 자연 임신이 어려운 부부의 임신을 돕는 의료 시술을 통칭합니다. 인공수정은 정자를 처리해 배란 시기에 맞춰 자궁 안에 직접 넣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고, 시험관 시술(체외수정)은 과배란 유도 주사로 여러 난자를 키워 채취한 뒤 몸 밖에서 정자와 수정시켜 배아를 배양하고, 이를 자궁에 이식하는 시술입니다. 시험관은 채취 주기에 바로 이식하는 신선배아 이식과, 배아를 얼려 두었다가 나중에 이식하는 동결배아 이식으로 나뉩니다. 난임 전문 병원과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시행합니다.

난임 시술은 2017년 10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으며, 지원 범위는 계속 확대되어 왔습니다. 2026년 현재 급여 지원 횟수는 출산(출생아) 당으로 계산해 체외수정(신선·동결 합산) 20회, 인공수정 5회이고, 본인부담률은 30%, 만 45세 이상은 별도 조건이 적용됩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가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일부를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을 따로 운영합니다.

급여 횟수 안에서도 모든 비용이 급여인 것은 아닙니다. 배아 동결·보관료, 착상 전 유전검사(PGT), 일부 배양액과 배아 관찰 장비 사용, 정자·난자 냉동 보관, 일부 주사제와 영양제, 급여 기준 외 추가 검사 등은 비급여로 남아 있어 병원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지원 횟수와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병원과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하세요.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실손보험 청구

난임 시술 비용은 대부분 실손보험으로 청구하기 어렵습니다. 실손보험 표준 약관은 불임·난임 관련 검사와 시술, 임신·출산 관련 비용을 보장 제외 항목으로 두고 있어, 시험관·인공수정의 급여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모두 세대와 관계없이 보장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신 지방자치단체의 난임 시술비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보전 수단입니다. 시술 전에 관할 보건소에서 지원 신청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첫 진료 전에 거주 지역의 지원 조건과 절차를 확인하세요. 일부 태아보험이나 특정 특약에서 난임 관련 보장을 넣은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가입 약관과 보험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병원 고를 때 확인할 것

자주 묻는 질문

Q. 급여 횟수를 다 쓰면 어떻게 되나요?

급여 횟수를 모두 쓴 뒤의 시술은 전액 비급여가 되어 부담이 크게 늘어납니다. 급여 횟수는 출산 당 기준이라 출산 후에는 다시 산정되며, 세부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병원과 보건소에 확인하세요.

Q. 배아 동결은 꼭 해야 하나요?

채취한 난자가 많아 이식 후 배아가 남으면 동결해 다음 주기에 쓸 수 있고, 이 경우 채취 과정을 다시 거치지 않아 몸의 부담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동결료와 보관료는 비급여이므로 남는 배아 수와 향후 계획을 고려해 결정하세요.

Q. 인공수정을 먼저 해야 시험관을 할 수 있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난임 원인과 나이, 정액 검사 결과 등에 따라 인공수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시험관을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순서가 적합한지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와 상의하세요.

데이터 기준일 2026.04.02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