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가격 · 병원별 비급여 비교 (2026)

치료사가 손으로 근골격계를 교정하는 치료로, 시간·담당자·병원 종별에 따라 회당 가격 차이가 큽니다.

중간값5만원
최저2,000원
최고60만원
고지 병원2,310곳

지역별 도수치료 가격

시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서울65,000원10,000원500,000원357
부산45,000원5,000원364,000원177
인천70,000원5,000원480,000원144
대구50,000원4,000원350,000원136
대전70,000원10,000원400,000원62
울산55,000원10,000원300,000원42
경기60,000원4,500원400,000원547
강원50,000원10,000원300,000원48
충북50,000원10,000원300,000원53
충남60,000원5,000원280,000원81
전북60,000원3,000원400,000원97
전남광주54,500원5,000원600,000원278
경북45,000원10,000원300,000원87
경남50,000원2,000원300,000원177
제주37,000원5,000원200,000원17
세종50,000원24,000원300,000원7

병원 종별 가격

종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병원60,000원3,000원600,000원861
요양병원40,000원2,000원440,000원611
한방병원90,000원4,000원440,000원497
종합병원50,000원10,000원375,000원291
상급종합43,950원10,000원224,000원46
정신병원42,500원30,000원150,000원4

어떤 진료인가

도수치료는 의사의 진단과 처방 아래 물리치료사가 손으로 관절과 근육, 근막을 움직이고 눌러 통증을 줄이고 움직임을 회복시키는 치료입니다. 기계 장비 없이 사람 손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며, 한 번에 20~40분 정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목 디스크, 거북목, 어깨 통증, 척추측만, 교통사고 후 근육 통증 등으로 정형외과·재활의학과·신경외과·통증의학과에서 많이 받습니다.

오랫동안 도수치료는 병원이 가격을 자율로 정하는 비급여였습니다. 2026년 7월부터는 정부가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전환해 정해진 수가를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관리급여는 건강보험 체계 안에 넣어 가격과 횟수를 관리하되 본인부담률을 매우 높게(90% 이상) 설정하는 방식이라, 환자가 내는 금액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만 병원마다 제각각이던 가격이 표준화되는 방향입니다.

다만 어떤 경우가 관리급여 대상이 되고, 어떤 경우가 여전히 비급여로 남는지(횟수 초과, 적응증 외 시술 등) 세부 적용 범위는 시행 초기여서 병원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가격 표는 관리급여 전환 전 비급여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하므로, 실제 부담 금액은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실손보험 청구

도수치료는 실손보험 청구가 많은 대표적인 항목입니다. 다만 세대에 따라 조건이 다릅니다. 1·2세대 실손은 비교적 폭넓게 보장되지만, 3세대(2017년 4월 이후)부터는 도수치료·체외충격파·증식치료가 별도 특약으로 묶여 연간 보장 한도와 횟수 한도(연 50회)가 있고, 일정 횟수마다 치료 효과가 확인되어야 계속 보장하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4세대는 여기에 자기부담 비율이 더 높고,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다음 해 보험료가 오르는 구조입니다.

2026년 7월 관리급여 전환 이후에는 도수치료 비용이 '급여 본인부담'으로 분류되는지, 실손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가 보험사와 세대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새로 출시된 실손 상품은 비중증 비급여 자기부담을 높이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가입 약관과 보험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병원 고를 때 확인할 것

자주 묻는 질문

Q. 관리급여로 바뀌면 도수치료가 싸지나요?

본인부담률이 매우 높게 설정되어 환자가 내는 금액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대신 병원마다 제각각이던 가격이 정해진 수가로 맞춰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적용 범위와 실제 부담액은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Q. 도수치료는 몇 회나 받아야 하나요?

질환과 상태에 따라 다르며 정해진 횟수는 없습니다. 보통 몇 회 받은 뒤 통증과 움직임이 나아지는지 평가하고 계속할지 결정합니다. 효과가 없는데 계속 권하면 다른 병원 의견을 들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Q. 실손 청구가 거절될 수도 있나요?

3세대 이후 실손은 일정 횟수마다 치료 효과 확인을 요구하고, 진단명과 치료 내용이 맞지 않으면 보험사가 심사를 강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사 진료 기록과 처방이 있는 상태에서 치료받고, 보험사에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하세요.

데이터 기준일 2026.04.02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