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허리) MRI 가격 · 병원별 비급여 비교 (2026)

가장 많이 찍는 척추 MRI로, 단순 허리디스크 의심은 비급여가 많고 병원 종별·장비별 가격 폭이 큽니다.

중간값45만원
최저12만원
최고103.7만원
고지 병원1,012곳

지역별 요추 MRI 가격

시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서울450,000원200,000원995,000원187
부산490,000원350,000원888,000원79
인천450,000원250,000원870,000원53
대구480,000원280,000원750,000원53
대전450,000원289,130원730,830원32
울산590,000원478,800원773,400원20
경기450,000원120,000원960,000원230
강원455,000원292,690원1,037,370원30
충북400,000원250,000원550,000원31
충남450,000원370,000원755,500원36
전북450,000원300,000원841,000원37
전남광주480,000원292,690원799,120원100
경북480,000원292,690원750,000원38
경남450,000원390,000원777,880원76
제주610,000원400,000원682,000원7
세종450,000원450,000원727,200원3

병원 종별 가격

종별중간값최저최고병원 수
병원450,000원120,000원700,000원619
종합병원500,000원292,690원888,000원317
상급종합783,000원604,000원1,037,370원44
한방병원496,000원330,000원581,000원28
요양병원500,000원400,000원629,720원3
정신병원286,290원286,290원286,290원1

어떤 진료인가

요추 MRI는 허리뼈(요추) 다섯 마디와 디스크, 신경, 주변 근육·인대를 단면 영상으로 보는 검사입니다. 허리 통증이 다리로 뻗치는 좌골신경통, 다리 저림, 오래 걸으면 다리가 아파 쉬어야 하는 증상이 있을 때 디스크 탈출, 척추관 협착, 척추 전방전위 등을 확인하는 데 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촬영 건수가 가장 많은 척추 MRI로, 정형외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통증의학과에서 폭넓게 처방합니다.

건강보험은 2022년 3월부터 척추 MRI 급여를 확대했지만, 악성종양·감염·염증성 척추질환 의심, 심한 신경학적 이상(마비, 대소변 장애 등), 수술 예정 같은 조건이 있습니다.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만으로 디스크가 의심되어 찍는 경우는 아직 비급여인 경우가 많습니다. 급여인지 비급여인지는 의사가 진찰 소견을 바탕으로 판단하므로 촬영 전에 물어보세요. 기준은 바뀔 수 있어 병원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실손보험 청구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시행한 요추 MRI는 비급여라도 실손보험 청구 대상입니다. 진료비 세부내역서, 진료확인서 또는 진료기록을 준비하세요.

자기부담은 세대별로 다르며, 3세대 이후는 비급여 MRI가 특약으로 분리되어 연간 한도와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 4세대는 비급여 이용이 많으면 다음 해 보험료가 오르는 구조입니다. 같은 부위를 짧은 기간에 반복 촬영하거나 이후 도수치료·주사치료가 이어지면 보험사가 의학적 필요성 자료를 추가로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가입 약관과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병원 고를 때 확인할 것

자주 묻는 질문

Q. 허리디스크가 의심되는데 왜 MRI가 비급여인가요?

현재 척추 MRI 급여 기준은 종양·감염·심한 신경학적 이상·수술 예정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통증과 저림만으로 디스크가 의심되는 단계에서는 비급여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여 범위는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촬영 전 의사에게 본인이 어느 경우에 해당하는지 물어보세요.

Q. 허리 MRI를 찍으면 바로 수술 여부가 정해지나요?

MRI에서 디스크 탈출이 보여도 증상과 맞지 않으면 수술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디스크는 약물·물리치료·운동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어, 영상 소견과 신경학적 증상을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수술을 권받았다면 다른 병원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Q. 몇 년 전 찍은 MRI가 있는데 다시 찍어야 하나요?

증상이 달라졌거나 악화되었다면 다시 찍는 것이 필요할 수 있지만, 큰 변화가 없다면 이전 영상으로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 영상을 CD나 파일로 가져가 의사에게 보여주고 재촬영이 필요한지 상의하세요.

데이터 기준일 2026.04.02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